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은 5월 12일(월) 신약개발센터 개관식을 개최하였다.
서울대 신약개발센터는 연면적 8,969㎡,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최첨단 기기실과 동물 실험실 등 국내 신약개발을 이끌어갈 최첨단 복합연구 시설을 갖추고, 제약회사 및 바이오 벤처기업과의 공동연구 및 국가지원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신약개발센터 개관식에는 서울대 오연천 총장 외 사회 각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은 5월 12일(월) 신약개발센터 개관식을 개최하였다.
서울대 신약개발센터는 연면적 8,969㎡,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최첨단 기기실과 동물 실험실 등 국내 신약개발을 이끌어갈 최첨단 복합연구 시설을 갖추고, 제약회사 및 바이오 벤처기업과의 공동연구 및 국가지원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신약개발센터 개관식에는 서울대 오연천 총장 외 사회 각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