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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금정구와 취약계층 아동들에 공부방 제공
김소리 기자 | 승인 2014.05.09 12:06

부산대학교 주거환경학과(학과장 한정원)와 부산광역시 금정구는 7일 금정구청장실에서 ‘나만의 특별한 공부방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정구 드림스타트 아동 중 공부방이 없는 초등학생 5가구를 선정해 이를 위한 프로젝트를 시행하기로 했다.

   
▲사진출처=부산대학교
‘금정구 드림스타트’는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관내 아동들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번 ‘나만의 공부방 만들기’ 프로젝트는 지역자원을 연계한 재능기부 방식으로 진행되며 부산대 주거환경학과 교수 및 재학생 20명, 목공소와 집수리 봉사단체, 서1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부곡1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부산지방법원 ‘정겨운 세상 만들기’ 집수리 봉사팀 등이 참여해 6월 중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사용자에게 필요한 물품이나 서비스를 단순히 ‘만들어 주는’ 형식이 아니라, 자신들이 직접 참여하여 공간을 마련한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이 과정에서 봉사자들은 아동과 가족들을 직접 만나 면담하며 사용자가 원하는 공부방을 디자인하고 그에 따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산대 주거환경학과 한정원 학과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 나눔 프로젝트에 우리 부산대가 작은 재능이지만 힘을 보탤 수 있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김소리 기자  sori3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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