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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교육공학과, 창의인재 양성 위한 ‘알쌤(RSAM)과정’ 운영
김소리 기자 | 승인 2014.03.12 12:58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교육공학과에서 창의인재육성을 위한 알쌤(RSAM)양성과정을 운영한다.

건국대 교육공학과 유병민 교수와 연구진이 서울크리에이티브랩(SCL)과 함께 2014년 3월 8일부터 4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총 8회(32시간)에 걸쳐 진행하게 되는 알쌤(RSAM)양성과정은 제품으로부터 배우는 과학원리교육(Reverse Science form Product, RSP)과 스토리텔링, 그리고 디자인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발명교육을 위한 전문강사 양성프로그램이다.

   
▲사진출처=건국대학교
알쌤(RSAM)은 RSP, Storytelling, Art, Makers의 약자로 본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현장에서 발명교육을 진행하는 강사를 부르는 명칭으로 ‘알쌤'은 알을 깨고 새 생명이 태어나듯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발명품이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친구같이 편안하고 가까운 느낌의 선생님이란 의미도 담고 있다.

교육관련 전공 대학생 및 대학원생과 일반인들이 모두 참석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에는 현재 30여명이 신청하여 1회 교육을 마쳤다.

참가자들은 창의융합교육을 위하여 기존에 체험으로 배우는 창의적 인지원리 교육(RSP)을 바탕으로, 제품의 원리 탐색부터 도출까지 구체적인 표현을 위한 스토리텔링 기법과 도출된 아이디어를 시각적이면서 실용적으로 발전시킬 디자인 기법을 익히게 된다. 또한 학습자의 참여와 체험이 중심인 수업을 진행하기 위한 교수법과 수업설계 전략도 배울 예정이다.

교육의 전 과정을 이수할 경우 수료증이 발급되며 양성과정의 구체적인 활용방안으로는 교육 강사로써 초·중·고 학생 및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교육할 수 있는 활동, 교육기부로 순수 재능기부 교육활동, 교육봉사로 사범계열 학생의 학점과 연계하여 교육할 수 있는 활동 등 세 분야를 제시하고 있다.

교육공학과 유병민 교수는 "창의융합발명교육의 효과는 발명과 창의적 사고에 대한 흥미와 동기유발은 물론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과 나아가서 문제해결로도 확산 될 것이며, 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서 개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풍부한 인재 양성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소리 기자  sori3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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