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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기업가 정신 육성위한 ‘창조경영특강’ 개설
김소리 기자 | 승인 2014.03.10 18:53

숭실대학교(총장 한헌수) 경영대학원이 창조경제 시대를 이끌어 갈 기업가 정신을 육성하기 위하여 ‘창조경영특강’을 개설한다.

지난 3월 6일(목) ㈜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회장의 특강 <행복한 도전: 창업에서 매출 1조 패션 그룹까지>를 시작으로 ‘창조경영특강’을 통해 한 학기 동안 도전과 역경을 이겨낸 CEO들의 감동 사연과 기업경영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

   
사진출처=숭실대학교
이번 특강에서 최병오 회장은 동대문 도매상에서 자산 1조 규모의 패션그룹 CEO가 되기까지의 성공과 실패가 담긴 창조 경영 인생 스토리와 ‘패션으로 모두에게 행복을 전한다’는 인생 철학에 대해 열정적으로 강연했다.

2014년 1학기 ‘창조경영특강’ 강좌는 최병오 회장 외에도 PSK 채희선 대표이사, ㈜다음소프트 송결영 부사장, 퓨처모자이크연구소 한주형 소장, KYI금융연구소 김영익 소장, ㈜모채 이미란 대표, 포스크에너지(주) 조성식 상임고문, 참누리병원 남문식 이사장, ㈜나무코프 신동기 대표이사, 숭실대학교 한헌수 총장 등의 특강이 예정되어 있다.

한헌수 총장은 이날 참석한 CEO들에게 “21세기를 주도할 대한민국의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시대에 대한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불굴의 기업가 정신이 필요하다”며 “창조경제 시대에 걸맞은 인재 육성을 위해 대학이 감당할 사명이 있고 숭실대학은 기꺼이 그 책무를 감당하고자 한다”고 밝히며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숭실대 경영대학원의 이태식 원장은 “현업에서 수없이 많은 위기와 어려움을 뚫고 오늘의 기업을 이뤄낸 CEO의 사연들은 그 자체가 감동인 동시에 기업 경영의 노하우를 담고 있다”며 “적자생존의 글로벌 기업 생태계에서도 창의적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기업을 일으키며 사회를 변혁시켜갈 수 있는 ‘기업가 정신’이 투철한 인재들을 배출해 내겠다”고 말했다.

숭실대학교는 이번 ‘창조경영특강’을 대학원은 물론 학부 학생들에게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김소리 기자  sori3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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