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간호학과(학과장 박성원)는 첫 번째 졸업생 20명 전원이 제 54회 간호사 국가고시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2010년 20명 정원으로 신설된 간호학과는 다양한 의료기관과 협력 실습을 통해 전문 간호 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현재 정원을 60명으로 확대했다.
(한남대=송민주)
한남대 간호학과(학과장 박성원)는 첫 번째 졸업생 20명 전원이 제 54회 간호사 국가고시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2010년 20명 정원으로 신설된 간호학과는 다양한 의료기관과 협력 실습을 통해 전문 간호 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현재 정원을 60명으로 확대했다.
(한남대=송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