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랜모어파크, 글렌게리 드라이브의 수도관 폭발 <출처 더 텔레그라프>
▲ 글랜모어파크, 글렌게리 드라이브의 수도관 폭발 <출처 더 텔레그라프>
7월 3일 아침 수도관이 폭발해서 거리에 물이 폭포처럼 떨어졌다. 글랜모아 파크 웨스터리 웨이의 12가정이 물에 잠겼다. 물이 강하게 분출됐고 길과 도로를 뒤덮었다.

그레이그와 데비스켈리 부부 집앞의 관이 터져서 오렌지에서 4명의 아이들과휴가를 보내던 가족은 돌아와야했다.

데비의 부모님인 데이비드와 헬렌은 “이번일은 정말 끔찍했지만 곧 수리될수 있을것이다” 고 말했다.

▲ 폭발한 수도관에서 나온 물을 청소하고 있는 미쉘 크리스토퍼 출처 더 텔레그라프>
▲ 폭발한 수도관에서 나온 물을 청소하고 있는 미쉘 크리스토퍼 출처 더 텔레그라프>
그 지역은 식수가 끊겼고 도로는 청소중이다.

경찰은 안전하게 보수하기위해 그 지역주민을 대피시켰다. 파이프 폭발의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있고 조사중이다.

놀란 데비는 그녀의 집앞에서 수도관이 폭발한 이후에 경찰이 손상범위를 설명할 때 그녀의 엄마에게 안겨서 평안을 찾고있었다.

소방관들이 집들을 청소중이고 대부분의 주민들은 청소가 끝나고 보수가 끝날때까지 머물곳을 찾아야만한다.

거리는 여전히 차단됐고 길은 보수가 끝날 때까지 봉쇄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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