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인 Harchitvan Singh의 식사시간

 
 
TGLC 첫날 저녁 메뉴로 나온 생선가스! 인도에서 온 Harchitvan Singh는 좋아하는 음식에 기쁨이 충만! 허나 젓가락 한 짝 앞에 절망하고. 능수능란한 기술를 요구하는 쇠젓가락이 무겁기까지 느껴진다. 결국 인도식대로 손으로 잡고 시식. '역시 손 맛이 제일이야~!' 감탄한다. 그리고 한 움큼 잡은 생선가스를 소스에 묻혀 냠냠쩝쩝하며 한 마디.
‘오, 한국의 젓가락질 너무 어려워요~! / 강윤진 캠퍼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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