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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나누는 것을 배워요" 필리핀 월드캠프마음의 세계를 알아가는 기쁨을 맛보는 시간
박상호 기자 | 승인 2012.04.13 14:34

   
▲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던 리오몬따냐와 함께 노래하는 시간

필리핀 IYF 월드캠프 둘째 날 마닐라시 산안드레아스 스포츠 강당에 1,100여명의 참석자들은 밝고 건전한 웃음을 가진 라이쳐스의 댄스와 함께 시작되었다.
리오몬따냐의 공연과 필리핀 전통댄스 공연은 보는 학생들의 얼굴에 행복한 웃음을 짓게 하였다.
IYF 필리핀지부 남경현 목사의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라는 주제의 프레젠테이션에서는 학생들의 깨진 마음에 새로운 마음이 필요함을 알게 하면서 그 새로운 마음이 예수님의 피이며, 필리핀 학생들이 월드캠프 동안 새로운 마음을 알아가며 변화한 삶을 살게 되길 원한다는 강연을 하였다.

월드캠프 둘째 날 참석한 필리핀대학 PIP교장은 ‘IYF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변화 하였으면 한다’고 강연하였고 이어진 박옥수 목사의 강의를 듣고 성경을 세부적으로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문제에서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부분에 매우 놀라움을 나타내며 박옥수 목사에게 존경을 표하셨다.
오전 마인드 시간 박옥수 목사는 강물에 떠내려가지 않으려면 강물을 헤쳐 갈 수 있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들어왔을 때, 그 문제가 더 이상 나의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씀 하셨다. 모든 학생들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이 지혜를 배우길 바라신다고 이야기 하셨다.

   
▲ 마인드 강연시간 말씀을 찾아가며 마음을 배운다
“이번 강연을 들으면서 나의 문제를 어떻게 극복하는지 배웠고 우리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힘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 edmond, 17 -
"문제에서 해결하는 방법을 공유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rodelyn, 18 -
오후 시간은 리오몬따냐와 함께 노래하는 시간으로 시작되었다. 참석자들은 리오몬따냐와 함께 노래를 배우면서 즐거워하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이어진 IYF 학생의 변화된 모습을 함께 공유 할 수 있는 리얼스토리와 강연 전 아름다운 목소리의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공연은 학생들의 마음을 진정시켜주고 있었다.

박옥수 목사의 오후 마인드 강연시간, 사람이 가지고 있는 각각의 마음의 맛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지옥의 냄새, 천국의 맛‘인 두리안을 비유로 말씀하셨다. ’사람의 맛을 느끼면 사람의 안 좋은 모습도 좋아진다, 사람을 마음으로 대하고 이야기 할 때 마음이 흐르고 행복해진다’고 이야기 하셨다.
“두리안 과일을 비교한 강연을 들으면서 마음을 나누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나를 성장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 aisley, 19 -
월드캠프가 무르익은 둘째날은 많은 학생들이 강연을 듣는 부분에 매우 즐거워하며 마음의 세계를 알아가는 기쁨을 맛보는 시간이었다.


현지  취재  정다솔 / 사진  챈들러

박상호 기자  alongtrut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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