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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옳은 것이 불행의 시작" 필리핀 월드캠프1,10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
박상호 기자 | 승인 2012.04.13 14:21

   
▲ 마닐라시 산안드레스(San Andress) 스포츠강당에 1,1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했다.

필리핀 마닐라시 산안드레스(San Andress) 스포츠 강당에서 1,1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필리핀 IYF 월드캠프가 4월11일 개최 되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월드캠프의 특징은 원래 마닐라 시청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주관하는 시의 행사이나 시청 관계자들이 작년 한국 IYF 세계대회에 참석하여 행사를 관람하고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것을 보면서 이번 행사에 IYF 마인드강연을 요청하였다.
마닐라시 청소년부 던힐 부장은 “IYF는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젊은이들에게 올바른 길을 제시 해주고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컨트롤 하는지, 문제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말해 주고 있다.”며 환영 메시지를 전했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개막식은 밝은 미소를 가진 라이쳐스 댄스팀과 학생들에게는 생소한 문화공연 레코, 춘향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처음 접하는 공연에 참석자들은 눈을 떼지 못했고 이어진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목소리와 아름다운 미소에 매우 놀라워했다.
“이번 행사때문에 나뿐만 아나라 모든 학생들이 즐거웠습니다. 이번 행사를 절대 잊지 못 할 것같아요.”
“모든 공연들을 관람하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이런 행사에 계속적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개막식 메세지에서 박옥수 목사는 ‘도박과 마약, 게임에 중독된 청소년들의 문제는 자신의 결심과 의지가 없어서가 아니라, 자신을 컨트롤하는 힘보다 더 큰 힘이 있기 때문에 끌려갈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하셨다. 그 힘이 어디부터 오는지 그것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강연 하실 것이라고 하시면서 강연의 주제를 정확히 말씀하시고 마쳤다.

   
▲ 참석자들에게 한국음식을 알리는 김치 페스티벌
오후 아카데미 시간 참석자들은 한국음식인 김치를 알리는 김치 페스티벌 시간이 있었고, 김치를 만드는 법을 직접 보고 시식을 하면서 한국의 새로운 문화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다.
리얼스토리 시간에는 딸을 살리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아버지의 사랑과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을 비유로 학생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더욱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 마인드 강연시간 경청하는 참석자
오후 마인드 강연시간 박옥수 목사는 학생들에게 자기가 옳은 것이 불행의 시작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하고 자기를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 하셨다. 어부였던 베드로를 비유로 자신의 방법을 내려놓고 예수님의 방법을 가져야 한다고 이야기 하시면서 마음의 세계를 배워서 올바른 리더가 되기를 바라신다고 강연하셨다.


취재 정다솔 / 사진 챈들러

박상호 기자  alongtrut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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