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테라피의 의미와 족욕의 효능과 방법

아로마 테라피 6탄!!
아로마 테라피의 정확한 의미와 아로마 테라피를 이용한 족욕의 효능과 방법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아로마테라피의 방법 중의 하나인 족욕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족욕을 하기 전에 아로마테라피에 대해서 잠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로마란 향기라는 뜻이고요. 테라피는 치료라는 뜻입니다.
아로마테라피는 식물 허브에서 추출한 오일인데요. 이 오일을 향을 맡거나 마사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족욕하는 방법도 마사지와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허브에 있는 향 입자가 매우 작기 때문에 우리의 땀샘, 모세혈관 이런 경로를 통해서 우리 몸에 흡수가 되어집니다.
이 아로마는 우리 그 혈액에 직접들어가서 우리몸의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우리몸의 노폐물을 제거 하구요, 우리몸에 면역계에 작용해서 면역기관들을 높여줍니다.

이 아로마 테라피를 즐기시는 분들은 피부미용에 굉장히 좋은 효능들을 볼 수 있는데요,
피부가 매끈해지고 트러블을 완화 시켜주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이 아로마 테라피를 즐기시는 분들은 주로 대체 의학으로 사용하는데 이 대체 의학으로 사용하는 이유가 옥시톡신 호르몬이 분비가 되기 때문입니다.

옥시토신 호르몬이란 사람이 가장 즐겁고 행복할 때 또 가장 안락할때 이 호르몬 분비가 되어지는데요 이 아로마테라피는 결국은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하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기름과 향이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나니' 그 기록이 되어 있씁니다.
이 기름과 향이란 이 아로마를 말하는 것인데요 이 아로마를 즐기시는 분들은 먼저 마음이 치유가되고

마음이 치유가 되면 우리 몸이 건강해지는 의학적인 어떤 내용이 있는데요.
보통 대체 의학자 분들께서 이렇게 자주 이야기 하시는  말씀이 마음이 건강해져야 몸도 건강해진다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 하십니다. 실제로 대체의학을 하시면 마음을 먼저 여셔야 되겠구요 이 아로마는 내몸과 내마음을 건강하게 한다는 그런 믿음을 갖고 계신다면 정말 좋은 효능을 보실수가 있겠습니다.

 

족욕을 즐기시게 될 경우에 그 효능은 아로마 테라피의 효능과 매우 흡사합니다.

이 족욕은 먼저 발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이 있고 차갑게 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이 두 가지 방법을 다 이용했을 경우에 우리 마음에 건강을 회복시켜 주는 어떤 그런 효능도 있지만 그 이후에 몸이 건강해지는 효능 중에 하나가 혈액순환을 돕구요, 기분을 상쾌하게하구요,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시켜 주는 그런 효능들을 갖고 있습니다.

이 족욕을 즐기실 경우에 우리가 감기나 몸살이 걸리셨을 경우에는 일주일 두 세번정도면 충분히 좋은 완쾌 되어지는 효능들이 나타나고 있구요,

만약에 중한 병에 걸리신 분들이 족욕을 즐기시게 될 경우에는 약 3개월 정도 꾸준히 사용하시면 몸이 건강해지는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아로마의 효능과 매우 흡사하다고 말씀을 드렸던 것처럼 혈액순환을 시켜줍니다.

상체와 하체의 혈액을 순환시켜주는 효능이 있어서 몸을 매우 따뜻하게하고 노폐물을 이뇨작용으로 배출시키기 때문에 물론 땀으로도 배출이 가능하구요 배출을 시켜주기 때문에 몸이 건강해지고 맑아지는 그런 현상들이 있습니다.

심한 두통을 앓으셨던 분들이나 불면중이 있으셨던 분듣도 족욕을 즐기심으로 인해서 그런 효능들을 접
하는 사례가 있었구요

이 족욕을 오래동안 하시게 될 경우에 허리 둘레가 가늘어지는 효능이 있었어요
그래서 보통 이제 저를 보시고..저도 이제 족욕을 꾸준히 하게 될 경우에 허리 둘레가 가늘어지는 그런 좋은 효능들을 자주 임상사례를 듣고 저도 체험을 하고 있는데요.

다음, 발의 노폐물이 많이 있잖아요
발에서 많은 냄새가 나거나 혹은 발에 무좀이 있다든지 발에 각질이 있다든지 이러신분들은 족욕을 즐기실 경우에 각질제거 노페물제거는 물론이고 또 발로 인해서 안 좋은 불쾌한 냄새들을 제거할수가 있는데요 이 발 바닥에는 우리몸의 오장육부의 혈이 있습니다.
발은 특별히 지압을 하지 않아도 족욕만으로도 그 우리 오장육부와 같은 혈점을 통과해서 순환이 되기
때문에 실제 오장육부를 치료한 효과를 보실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감사합니다.

<강사/ 전미숙 원장님>
출처 : Good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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