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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동성결혼에대한 논쟁
안서연 기자 | 승인 2012.06.20 10:17

   
▲ <출처 시드니 모닝헤럴드 멜번에서의 동성결혼지지자들의 행진>
동성결혼에대한 논쟁이 여당인 노동당의 권리행사에 손해를 입힐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동성결혼 찬반투표가 연말이나 빠르면 8월에 있을예정이다.

동성결혼을 합법화하자는 주장이 질 것이라는 의견이 양당에서 받아들여지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2012년 6월 19일 오전 모임에서 정부 원내총무 조엘 리츠기본에 따르면 법안처리를 서두르기를 원하는 노동당의 바람 때문에 찬반논쟁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것이고 찬반투표는 더 빨리 열릴 수 있다고 한다.

녹색당 아담 밴트는 그의 개인적인 의견을 제시한다.

“대중으로부터 오는 압박이 변화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말이나 내년초로 투표를 연기시킬 것이다.” 또한,

“인기때문이 아니라 옳은 것이기 때문에 되어져야한다. 그러나 나는 국회안에서 더 많은 토론과 설득과 함께 개혁에 도달하는것에 낙관적이다”라고 말했다.

동성결혼에 가장 강력한 지지자인 재정부 장관 패리웡은 “변화가 결국 온다.”고 말했다.

“나는 이 캠패인이 사람들의 평등성에 대한 캠패인이기 때문에 이 캠패인은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고 덧붙였다.

총리인 줄리아 길라드는 동성결혼에 반대투표를 할것이지만 노동당의 양심투표는 허락했다.

노동당 당원 70명중 36명이 동성결혼에 찬성표를 던질것으로 전망한다. 반면에 10-15명이 아직 미정이고 나머지는 반대에 투표할 것이다.

야당 대표 토니 아보트는 양심투표는 허락하지 않을 것이고 모든 당원이 동성결혼에 반대한다. 평의원들은 이 문제를 지나쳐갈 수 있지만 당내 간부들은 장관직에서 사퇴해야할지도 모른다.

말콤 턴불은 “그 의견에 찬성하지만 자신의 일을 위태롭게 할것이다.”라고 말했다.

사회 정책에 대해서 국회의원회는 온라인조사로 276,437명의 응답을 받았다.

국회의장 노동당 그램 패랫은 동료 로라 심스와 함께 동성 결혼에 찬성하는것으로 전해졌다.

자유당 사르만 스톤과 로스 바스타와 노동당 마이크 사이몬과 쉐인 뉴만은 반대입장이다. 자유당내 온건파 주디 모이란은 분명한 의견을 제시하지 않았다.

동성결혼에 대한 노동당의 의결이 어떤 종교단체의 의견에 상관없이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교회와 호주 크리스챤은 강력하게 동성결혼에 반대했다.

패랫씨는 “신이 결혼법을 쓰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고 법은 사법부나 입법부에의해 쓰여지고 오늘날의 관점과 가치를 반영해야한다.”며 동성결혼에 찬성했다.

여론은 한결같이 대다수가 동성결혼에 대해 지지하는 것을 보여준다.

단정적으로 스톤과 배스타는 “자유당이 지난선거전에 동성결혼을 합법화 하지 않을것을 약속했고 2010년 선거이후로 미래 결혼법이 바뀌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안서연 기자  papi1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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