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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가 드러나는 전신스캐너
안서연 기자 | 승인 2012.06.13 06:30

   
▲ <출처 시드니모닝헤럴드>


















다음달 공항에 소개될 예정인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전신 스캐너는 유방암 치료 병력이있는 사람과 성전환자 여행객을 확인시켜줄것이다.

올해초 8개 국제선 터미널에 새로운 전신 스캐너를 설치하기로 발표한 연방정부는 승객들의 사생활을 보호하기위해 기존의 막대기로 체크하기로 했었다.

그러나 교통안전부 관계자들과 함께한 미팅 자료에 의하면 스캐너가 인공 보철물을 착용하는 승객을 감지해낸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번주에 호주 유방암 연합은 7만명의 인공보철물을 착용한 멤버들이 담당의사들로부터 편지를 받아 전달하고 또한 조심스러운 치료를 위해 전신 스캐너를 통과하기전 보안스텝에게 말하는것이 낫다고 경고했다.

교통안전부 관계자들은 미팅중에 이 장치가 또한 성전환자들에게도 적용된다고 했다.

지난주 기간시설 관계부처 대변인은 현재 의학 장비와 보조기구의 적절한 제거 절차들이 있었고 이 절차는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직 남편만 배우자의 배꼽부터 무릎까지 볼수있는 자격을 주는 법이 있는 어떤 종교단체나 무슬림, 시민자유옹호론자들은 그 장비에 대한 우려가 매우 높다.

내부자료에 의하면 제안되었던 사생활 보증프로그램을 체크하기로 한 것이 드러났다.

그 결정은 11월에 교통안전부대표 폴레터와 호주 정보국 장관이자 교수인 존 맥밀란사이에 의견일치가 있었음을 확인됐다.

교통부 대변인은 부서가 전신 스캐닝과정동안 정보를 모으고 저장하거나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기때문에 국내 사생활 원칙에 위반되지 않고 두 정당이 모두 작업시설로부터 그 장비를 제거하는데 동의했다고 말했다.

스캐너도입의 발단은 주사기와 속옷이 숨겨둔 화학물질로 폭파시키려했던 승객을 태웠던 US bound 항공사에서 2009년 크리스마스날 실패했던 속옷 폭탄테러에대한 반응이다.
 

안서연 기자  papi1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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