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보=장선아)
 ▲(사진제보=장선아)

28일(금) 오후 5시경 서울 서초동의 남부시외버스터미널.

오전 근무로 추석 연휴 전 근무를 마치거나, 일찍 직장을 나선 귀성객들이 남부터미널 등 주요 터미널과 기차역으로 몰려 '귀성전쟁'이 시작됐음을 예고하고 있다. 관계당국은 오늘 저녁부터 내일까지 귀성객이 많이 몰릴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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