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로 길을 막고 시위를 하고 있는 아이티 시민들
2010년 1월의 대지진으로 모든 것이 폐허가 된 아이티는 공권력이 제대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복구 정책과 관련한 시위들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시내 빈민가에서는 정부의 난민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포르토 프랭스=박상호)
2010년 1월의 대지진으로 모든 것이 폐허가 된 아이티는 공권력이 제대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복구 정책과 관련한 시위들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시내 빈민가에서는 정부의 난민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포르토 프랭스=박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