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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F, 이스라엘서 '마인드교육'으로 민간외교 펼쳐설립자 박옥수 목사, 각국 대사‧국회의원‧시장 등 면담
박법우 기자 | 승인 2022.10.26 14:21

아프리카와 중남미, 아시아 등지에서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는 국제청소년연합(IYF)이 이스라엘에서도 '마인드교육' 프로그램으로 민간외교 활동을 펼쳤다.

지난 3월 이스라엘 방문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이스라엘을 방문한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는 현지시간으로 18일 오전,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에서 레타 알레무 네가(Reta Alemu Nega) 주 이스라엘 에티오피아 대사, 리디아 오 아마테(Lydia O. Amartey) 주 이스라엘 가나 대사 등 이스라엘 주재 각국 대사들과 만났다.

이스라엘 주재 각국 대사 회의에서는 IYF의 마인드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와 함께 각국에서 마인드교육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는 안이 논의됐다.

20일에는 현 크네세트(국회) 의원이자 전직 장관들과의 면담이 텔아비브에서 각각 진행됐다.

엘리 코헨(Eli Cohen, 전 경제부장관) 의원과의 면담에서는 IYF가 이스라엘에서 추진하고 있는 ‘마인드교육’의 의미와 시행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협력을 약속했다.

이스라엘 전 법무부장관 아미르 오하나 의원과 면담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 사진 IYF

이어 진행된 아미르 오하나(Amir Ohana, 전 법무부장관) 의원과의 면담에서 ‘마인드교육’의 기본 개념과 추진 방향을 소개받은 오하나 의원은 “마인드교육은 기존의 틀을 깨는 힘이 있다. 한국과 이스라엘의 관계를 새롭게 하는 많은 일들을 함께 할 것이다”고 밝혔다.

텔아비브(18일)와 예루살렘(19일)에서 개최된 한-이스라엘 수교 60주년 기념, 그라시아스합창단 ‘평화콘서트’에서 축사를 전한 박옥수 목사는 행사와 관련해 모세 라이언(Moshe Lion) 예루살렘 시장, 헨 크라우스(Chen Kraus) 텔아비브 부시장과 만났다.
모세 라이언 예루사렘 시장은 “예루살렘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개최한 것에 대해 감사를 전하며 마인드교육으로 이스라엘과 한국이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갖겠다”고 말했다.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좌)와 모세 라이언 예루살렘 시장. 사진 IYF

한편, 박옥수 목사의 이번 민간 외교 활동은 이스라엘 수석 랍비(Chief Rabbi of Israel) 요나 메츠거(Yona Metzger) 측과 함께 진행됐다.
지난 3월, 박옥수 목사가 이스라엘을 방문할 당시 면담하고, 7월 한국 ‘IYF 월드캠프’에 참석한 요나 메츠거는 IYF의 마인드교육을 이스라엘에서 추진하는데 함께하고 있다.

박법우 기자  lefthanded@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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