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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취식','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정부, 추석 방역대책 발표
정성실 기자 | 승인 2022.08.31 13:01

이번 추석연휴 기간에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와 버스, 철도 내 실내 취식이 허용되고 모든 차량의 고속도로 통행료도 면제된다.

정부는 31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추석·방역 의료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에 고향을 방문해 가족간 모임시 인원 제한 없이 자유롭게 가능하며 휴게소와 버스, 철도, 여객터미널에서 실내 취식이 가능하다. 한편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은 철저히 준수하고, 의심증상이 있으면 연휴에 이동·방문을 연기해달라고 권고했다.

또 경기·경남·전남 지역 고속도로 9개 휴게소에는 임시 선별검사소가 설치돼 누구나 PCR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기일 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고향을 방문하기 전에는 가급적 백신을 접종하고 방문 중에는 되도록 짧게 머무르길 권한다”고 밝혔다.

정성실 기자  sungsil@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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