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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앱 이용자 24%, 피해 경험 있다…평균 거래금액은 5만원
박법우 기자 | 승인 2022.08.23 15:52

국내 중고거래 규모가 2020년 약 20조원으로 빠르게 커지고 있는 가운데 중고거래앱 이용자의 23.8%가 피해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당근마켓, 번개장터, 중고나라, 헬로마켓 등 중고거래 상위 4개 업체와 최근 3개월 이내 중고거래앱 이용 경험이 있는 10~50대 이상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중고거래 플랫폼 종합 만족도. 자료=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1,150명 중 23.8%(274명)가 소비자 피해를 경험했으며 거래 방법은 비대면이 51.33%, 대면 거래가 40.8%로 나타났다. 또한, 구매와 판매에 모두 활용하는 비율은 59.7%로 구매에만 활용한다는 22.9%, 판매에만 활용한다는 17.4%보다 많았다.

평균 거래금액은 1~3만원이 전체 응답자의 40.3%로 가장 많았고,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21.7%), 3만원 이상 5만원 미만(18.4%)이 뒤를 이었고, 1회 평균 거래금액은 48,891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사업자별 종합 만족도는 번개장터(3.63점)와 당근마켓(3.60점)으로 높게 나타났고, 헬로마켓(3.48점)과 중고나라(3.22점)가 뒤를 이었다.

박법우 기자  lefthanded@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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