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머로우

상단여백
HOME 뉴스&이슈 문화&생활 포토뉴스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아픔과 상처, 가족 사랑으로
박법우 기자 | 승인 2022.06.07 11:42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각자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가족들.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은 가족 구성원들의 아픔과 화해, 그리고 사랑을 이야기한다.

사진 엠피앤컨퍼니

과거의 상처로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아내와 그런 아내로 인해 흔들리는 가정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남편, 엄마로부터 소외감을 느끼는 딸과 엄마 곁을 떠나지 못하는 아들까지.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은 어쩌면 우리 가족의 모습일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각자의 아픔이 어떻게 가족 안에서 분출되고, 사랑으로 융화될 수 있는지 생각해보게 한다.

사진 엠피앤컨퍼니

2009년 브로드웨이에 입성한 ‘넥스트 투 노멀’은 그해 토니 어워즈 음악상과 편곡상, 여우주연상 등 3개 부분을 수상했고, 2010년에는 퓰리처상 드라마 부문을 수상했다.
국내에서는 2011년 초연됐고, 2013년과 2015년 공연된 이후 7년 만에 다시 공연되고 있다.

사진 엠피앤컨퍼니

이번 공연의 배우들도 주목할 만하다.
여자 주인공 다이애나 역에는 초연부터 함께 해 온 배우 박칼린과 배우 최정원이 더블 캐스팅 됐고, 남자 주인공 댄 역은 남경주와 이건명이 맡는다.

5월 17일부터 공연된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은 7월 31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박법우 기자  lefthanded@dailytw.kr

<저작권자 © 데일리투머로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법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