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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 목사, 말라위 대통령 만나 ‘마인드교육’ 논의교육부, 청소년부, 외교부 정보통신부 장관 등과 실무 협의
박법우 기자 | 승인 2022.03.23 16:16

남부 아프리카 6개국 정부 초청으로 말라위, 잠비아, 짐바브웨, 에스와티니, 레소토, 모잠비크를 방문 중인 국제청소년연합(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가 22일(현지 시간), 첫 방문국인 말라위에서 라자루스 차퀘라(Lazarus McCarthy Chakwera) 대통령과 만났다.

이번 만남은 대통령 공식 초청 면담으로 진행됐다.
수도 릴롱궤에 위치한 대통령궁에서 차퀘라 대통령을 만난 박옥수 목사는 IYF의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마인드교육’에 대해 설명했고, 차퀘라 대통령은 말라위에서의 IYF 활동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22일, 박옥수 목사가 말라위의 라자루스 차퀘라 대통령과 만나 '마인드교육'을 논의했다. (사진 IYF)

박옥수 목사는 전 세계 각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마인드교육’의 성과와 말라위에서의 시행계획을 언급하며 “말라위 청소년들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청소년으로 만들고 싶다”며, 성경을 바탕으로 한 ‘마인드교육’이 말라위 교육에 적용될 수 있도록 대통령의 협조를 구했다.

차퀘라 대통령은 박옥수 목사와 IYF가 말라위에서 시행하고 있는 교육 사업과 계획에 감사를 표했다. 차퀘라 대통령은 “박옥수 목사님과 IYF의 활동이 말라위의 발전적인 목표와 일치한다. 말라위의 신앙적이고 정신적인 비전을 함께 이루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돕겠다”며 계속해서 말라위를 위해 일해줄 것을 당부했다.

라자루스 차퀘라 대통령은 신학자 출신으로 말라위 ‘하나님의 성회(Assembly of God)’에서 목회 활동을 했고, 2020년 6월 말라위 6대 대통령에 선출돼 대통령직을 역임하고 있다.

22일, 박옥수 목사가 말라위의 라자루스 차퀘라 대통령과 만나 '마인드교육'을 논의했다. (사진 IYF)

한편, 박옥수 목사는 차퀘라 대통령과의 면담 후, 교육부 장관, 청소년부 장관, 외교부장관, 정보통신부 장관 등과 차례로 만나 ‘마인드교육’ 도입의 실무적인 부분을 논의했다.

특히, IYF의 마인드교육 프로그램 시행 계획을 들은 아그네스 냐론제 교육부 장관은 “말라위 인구의 3/4인 청소년들이 발전하는 데 마인드교육이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마음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마인드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옥수 목사는 이후 방문국인 잠비아, 짐바브웨, 에스와티니, 레소토, 모잠비크에서도 각국 정상 및 교육관계자들과 만나 마인드교육 시행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박법우 기자  lefthanded@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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