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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신도시 '인천계양' 지구계획 승인… 7월 사전청약 1,050호 공급
노주은 기자 | 승인 2021.06.02 14:32

총 1만 7천호 공급, 사전청약 물량은 약 1천 1백호
판교 1.7배 규모의 일자리용지, 여의도공원 4배 규모의 공원·녹지 조성

3기 신도시 최초로 인천계양 신도시의 지구계획이 승인됐다.

이에 따라 올해 7월, 사전청약을 통해 1,050호를 조기 공급하며 그 중 일반 공공분양주택은 709호, 신혼희망타운은 341호가 공급된다.

사전청약 대상주택은 인천지하철 1호선 박촌역 인근으로 기존 도심 기반시설 이용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지역으로 선정하였으며, 2023년 본 청약을 거쳐 2025년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인천계양 신도시는 약 1만 7천호, 인구 약 3만 9천명 규모의 주택이 공급되며, 전체 면적의 27%가 공원·녹지로 조성된다. 여의도공원 4배 규모이다. 또한 전체 면적의 22%는 일자리 공간으로 조성되며 이는 판교 테크노밸리 1.7배 규모이다.

또한 100%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 생활 SOC+학교+공원이 결합된 학교공원 조성 등을 통하여 생활이 편리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입주 시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김포공항역~계양지구~대장지구~부천종합운동장을 잇는 간선급행버스 S-BRT를 계획하여, 주변 5·7·9호선, 공항철도, GTX-B 등 철도노선으로의 원활한 연결이 가능하도록 교통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3기 신도시 최초로 인천계양 신도시의 지구계획이 승인됐다. 이에 따라 올해 7월, 사전청약을 통해 1,050호를 조기 공급하며 그 중 일반 공공분양주택은 709호, 신혼희망타운은 341호가 공급된다.사진=인천계양 특별계획구역 예시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구계획이 확정된 인천계양 이외 나머지 신도시는 현재 지구계획 확정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 등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남양주왕숙·하남교산은 금년 7월경, 고양창릉·부천대장은 금년 10월경에 지구계획을 모두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 사전청약 3만호, 본청약 9천호 등 3만 9천호의 공공분양주택이 수도권에 공급되어 무주택 실수요자의 청약 대기수요를 일부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노주은 기자  jooeuntw@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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