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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소를 한 번에' 서울시티투어버스, 1년 만에 재운행… 6월까지 요금 할인
노주은 기자 | 승인 2021.04.01 11:24
서울시티투어버스가 오는 4월 3일(토)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서울시티투어버스가 오는 4월 3일(토)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서울의 주요 관광명소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관광 교통수단으로, 지난해 3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운행이 중단되었다가 약 1년 만에 운행을 재개한다. 또한 6월까지 한시적으로 할인요금을 적용한다. 탑승권은 시티투어버스 각 운행업체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매할 수 있고,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시티투어버스는 총 6개 노선 중 부분적으로 ▲도심고궁남산코스 ▲야간코스 ▲ 전통문화코스 ▲한강잠실코스(전통문화, 한강잠실코스 주말만 운행) 등 4개 노선만 운행을 재개한다. 서울시티투어버스는 운행코스 내 정차위치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승․하차할 수 있다. 야간코스는 무정차로 운행된다.

운행재개 노선(4개 코스)

서울시는 탑승객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방역 관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시티투어버스 종사자의 코로나19 선제검사 실시, 노선 부분운행 및 배차간격 연장, 거리두기 단계별 탑승인원 제한, 탑승자 명부 작성 및 발열체크, 차량 내 음식 섭취 금지 등이 방역수칙을 엄격히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운행시간, 운행코스 등 세부적인 현황은 운행업체 홈페이지에서 확인 후 이용하면 된다.

노주은 기자  jooeuntw@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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