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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주택 매매거래량 8.7만 건… '거래절벽'에도 5년 평균 比 23.9% 증가
노주은 기자 | 승인 2021.03.26 20:53
2021년 2월 주택 매매거래량이 총 8만7,021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9만679건)과 전년 동월(11만5,264건) 대비 각각 4%, 24.5% 감소한 수치이다. 그러나 지난 5년 간 월평균 주택 매매거래량 7만227건에 비해 23.9% 증가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평년 대비 주택 매수세는 강세인 것으로 분석된다.

2021년 2월 주택 매매거래량이 총 8만7,021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9만679건)과 전년 동월(11만5,264건) 대비 각각 4%, 24.5% 감소한 수치이다. 그러나 지난 5년 간 월평균 주택 매매거래량 7만227건에 비해 23.9% 증가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평년 대비 주택 매수세는 강세인 것으로 분석된다.

연도별 2월 거래량은 2017년 6만3천여 건, 2018년 7만여 건, 2019년 4만3천여 건, 2020년 11만5천여 건, 2021년 8만7천여 건이다.

또한, 2021년 2월까지 누계 주택 매매거래량은 17만7,700건으로 전년 동기(21만6,598건) 대비 18% 감소, 5년 평균(13만8,803건) 대비 28%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4만7,433건으로 전월 대비 0.6% 증가했고, 전년 동월 대비 28.6% 감소했다. 지방은 3만9,588건으로 전월 대비 9.1% 감소, 전년 동월 대비 18.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2월까지 누계 기준, 수도권은 9만4,565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22.4%, 지방은 8만3,135건으로 12.3% 감소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아파트는 6만57건으로 전월 대비 6.7% 감소, 전년 동월 대비 31.5% 감소했다. 아파트 외에는 2만6,964건으로 전월 대비 2.5% 증가, 전년 동월 대비 2.4% 감소했다.

2021년 2월까지 누계 기준, 아파트 거래량은 12만4,428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24% 감소했고 아파트 외는 5만3,272건으로 0.6% 증가했다.

 

2월 전월세 거래량은 전년동월 대비 11.2%↓

2021년 2월 전월세 거래량은 신고일 기준, 총 19만9,157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17만9,537건에서 10.9% 증가, 전년 동월 22만4,177건에서 11.2% 감소한 수치이다. 5년 평균 전월세 거래량 18만1,805건 대비 9.5% 증가했다.

또한 2021년 2월까지 누계 전월세 거래량은 37만8,694건으로, 전년 동기 39만7,756건 대비 4.8% 감소, 5년 평균 32만8,951건 대비 15.1% 증가했다.

2021년 2월, 지역별 전월세 거래량 (단위: 건)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3만762건으로 전월 대비 12.1% 증가했고, 전년 동월 대비 12.5% 감소했다. 지방은 6만8,395건으로 전월 대비 8.8% 증가, 전년 동월 대비 8.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9만1,541건으로 전월 대비 7.8% 증가, 전년동월 대비 17.4% 감소했고 5년 평균 대비 5.8% 증가했다. 아파트 외는 10만7,616건으로 전월 대비 13.7% 증가, 전년동월 대비 5.1% 감소, 5년 평균대비 13.0% 증가했다.

임차유형별로는 전세 거래량이 11만4,730건으로 전월 대비 8.3% 증가, 전년 동월 대비 14.2% 감소, 5년 평균대비 8.3% 증가했다.

월세 거래량은 8만4,427건으로 전월 대비 14.7% 증가, 전년 동월 대비 6.7% 감소, 5년 평균 대비 11.2% 증가했다.

국토부는 “전월세 거래량의 경우 확정일자를 받은 일부 계약 건을 집계한 수치로, 특히 확정일자 신고 비율이 낮은 갱신 계약 거래 건이 실제보다 적게 반영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노주은 기자  jooeuntw@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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