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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책 마련에 참여할 어린이·청소년(만9세~24세) 모집한다
노주은 기자 | 승인 2021.01.25 14:57

서울시가 만 9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울시 어린이․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과 ‘서울시 청소년의회’ 의원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23일까지다.

서울시 어린이‧청소년참여위원회는 만 9세~24세(’97~‘12년생)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교육 및 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100명 내외를 모집한다. 공개 모집과 더불어 학생회 대표, 청소년 단체·시설 추천 및 소수 청소년 추천(10% 내외)도 병행할 예정이다. 정원이 초과되는 경우에는 추첨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참여위원회 위원이 되면 연 4회 정기회의와 매월 분과회의를 통해 직접 정책을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청소년 관련 정책에 대해 주도적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올해로 6대째를 맞이하는 청소년의회에서는 청소년의회의 본연의 역할을 강화시키고 청소년 의견 전달 과정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서울시 청소년 관련 논점과 쟁점들에 대한 정책 모니터링 기능을 확대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 온라인 제안 사이트(청소년 희망소리)를 통해 코로나19 비대면 환경 속에서도 활발한 정책 제안을 이뤄나갈 예정이다. 참여 청소년이 마련한 정책들을 ‘청소년 희망소리’를 통해 서울시에 제안하고 함께 의견을 나누게 된다. 또한 역량 있는 홍보 전담 청소년을 선발하여 대외 전담 홍보 프로세스도 구축할 계획이다.

선발 절차 및 일정

또한 청소년의회에 함께하고자 하는 만 9세~24세(’97~‘12년생) 서울시 청소년 대상으로 50명 내외를 공개 모집한다. 상임위원회 활동 청소년은 40명 내외이며, 나머지 10명 정도는 새롭게 신설된 청소년의회 홍보전담 청소년으로 구성된다. 선발과정은 각 전형별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진행된다.

어린이·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의회는 중복지원이 불가능하며, 모집에 지원하고자 하는 청소년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youth_join@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어린이·청소년 참여위원과 청소년 의원으로 활동하는 청소년에게는 서울시장 위촉장이 교부되며,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활동증명서를 받을 수 있다.

이대현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서울시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주체적으로 만들고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많은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참여의 장을 마련하는데 있어서 적극 지원할 것” 이라고 밝혔다.

노주은 기자  jooeuntw@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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