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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524명, 산발적 감염 위험 아직 존재
정성실 기자 | 승인 2021.01.14 19:36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4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524명 증가해 총 7만 728명이라고 밝혔다. 추가 사망자는 10명이며 국내 평균 치명률은 1.69%다.

코로나19 확산세는 한결 누그러진 양상이다.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일별로 674명→641명→664명→451명→537명→562명→524명을 기록했다. 최근 1주일(1월8일∼14일) 하루평균 확진자 수는 579명이다.

코로나19 일일 및 누적 확진환자 추세(출처=질병관리본부)

다만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 누적확진자가 600명을 넘어섰고 서울 동부구치소 관련 감염자도 총 1214명이 됐다. 경남 진주시 국제기도원에서 시작된 집단감염은 부산 등 전국으로 번지면서 지금까지 총 73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경기 가평군의 한 공군 부대와 관련해서는 12명이 확진됐다.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어서 방역 당국은 긴장의 끈을 놓아선 안될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내주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과 5인 이상 모임 금지 연장 여부 등을 오는 16일 발표할 예정이다.

정성실 기자  woohoo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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