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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방화5재정비촉진구역 건축심의 통과… 1,657세대 대단지 들어선다
노주은 기자 | 승인 2020.12.23 16:27

특별건축구역 및 우수디자인 공동주택으로 건축위원회 심의 통과
소형 임대주택과 분양주택 '소셜믹스' 공급

서울 강서구 공항동 18번지일대 방화5재정비촉진구역의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이 건축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총 1,657세대의 대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2022년 10월 착공하여 2025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투시도 자료=서울시 제공

서울 강서구 공항동 18번지일대 방화5재정비촉진구역의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이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22일 제20차 서울시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강서구 공항동 18번지일대 방화5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건축계획 안을 “조건부 의결”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합원 및 일반분양 1,596세대, 임대주택 61세대 등 총 1,657세대의 대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2022년 10월 착공하여 2025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서울 강서구 공항동 18번지일대 방화5재정비촉진구역의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위치도. 자료=서울시 제공

방화5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특별건축구역 지정 목적 및 취지에 맞도록 획일적인 배치 및 건축물의 형태에서 탈피하고, 단지 내 커뮤니티 공공보행통로 특화형, 통학로 개념 도입 등 가로에 순응하는 주동 특화계획을 수립했으며, 각 세대에는 돌출개방형발코니 공간을 확보하여 입면을 다양화했다.

또한 지역 주민간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소통이 가능한 커뮤니티 배치계획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 공동체의식 향상을 유도하고, 소형 평수의 임대주택 공급으로 분양주택 주민간 어울 단지(소셜믹스)를 조성해 차별없는 공동주택 계획을 제시했다.

김성보 주택건축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도시적 맥락 유지하고, 특별건축구역의 제도를 통해 기존의 획일적인 아파트 배치 및 입면계획에서 탈피한 조화롭고 창의적인 형태의 아파트 계획이 시도되었다.”며 “앞으로도 창조적 도시경관을 창출하는 공동주택 계획을 도입하여 서울의 미래 경관 발전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노주은 기자  jooeuntw@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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