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남주혁 주연의 영화 <조제>가 개봉 첫 주 예매 1위를 기록했다.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 예매율 29.9%로 <조제>가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조제>는 처음 만난 그날부터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와 ‘영석’이 함께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린 영화다. 정우, 오달수 주연의 <이웃사촌>은 예매율 18%로 2위를 차지했다. 이제훈, 조우진 주연의 <도굴>은 예매율 9%로 3위에 올랐다.

미스터리 스릴러 <런>은 예매율 5%로 4위를 차지했고, 뮤직 드라마 <스웨그>는 예매율 3.4%로 5위에 올랐다. 예측 불가 코미디 <그날이 온다>는 예매율 3.2%로 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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