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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서점의 날 지역서점의 가치 알려
이보배 기자 | 승인 2020.11.09 21:01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서점의 날(11월 11일), 서점인의 권익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서점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기념행사가 열린다.

(사)한국서점조합연합회(회장 이종복, 이하 한국서련)가 11월 11일(수) 서울 중구에 위치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2020 서점의 날 기념식’을 연다.

11월 11일 ‘서점의 날’은 ‘서가에 꽂혀 있는 冊(책)’과 이를 읽기 위해 ‘줄지어 서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연상케 하는 날짜로, 전국 서점과 서점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지역서점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기념식에서는 전국 서점인들과 서점 및 출판 관련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점이 나아갈 길에 대해 이야기하고, 각종 시상식을 통해 업적을 기리고 격려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올해 기념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수상자와 시상자만 참석하여 규모를 축소하고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될 예정이다.

실제 지역서점의 이야기를 담은 미니다큐를 상영하고, 이종복 한국서련 회장은 ‘서점인 선언’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표창, 올해의 서점인 상·우수 조합상, 전국 서점인이 직접 선정한 2020 올해의 책·작가, 공로상, 감사패 등의 시상이 진행된다. 감사패 및 공로상은 지역서점과 출판·유통계 협력 관계 형성을 위해 노력한 이 또는 서점 관련 정책 연구 및 독서진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이에게 돌아간다.

한편, 한국서련은 서점의 날’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지역서점 발전을 위한 현실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이슈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유의미한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 ‘찾아가는 지역서점 정책토론회’를 강원 속초와 대전에서 2회 진행했다. ▲지역서점을 배경으로 독자들이 자신의 ‘최고로 애정하는 서점’을 브이로그 형식의 영상물을 제작‧접수하는 ‘지역서점 브이로그 공모전’을 진행했다.

심사를 통해 대상 1명과 최우수상 2명은 기념식에서 시상 예정이다. ▲ 또한 서점 예비 창업자 및 서점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보다 더 나은 서점 운영을 위해 ‘지역서점 맞춤형 컨설팅’도 마련되어 있다. 이는 오는 11월 19일 목요일 오후 2시, 한국서련 유튜브 계정을 통해 송출할 예정이다. 

이보배 기자  news@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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