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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심해져도 수능은 무조건 '12월 3일'확진자, 격리자 위한 별도 시험실 지정 운영…시험감독과 방역 인원 3만여 명 증원
이보배 기자 | 승인 2020.10.05 16:51
지난달 28일 ‘2021학년도 대입 관리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교육부 제공)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코로나19 상황이 지금보다 나빠지더라도 예정대로 12월 3일 치른다.

시험 당일 한 교실에는 수험생이 24명이 착석하게 된다. 기존 28명보다 4명 줄였다. 또한 교육부는 수능 시험장과 시험실도 기존보다 늘릴 계획이다.

수험생들의 책상에는 전면 칸막이가 설치된다. 또한 수험생 유형별로 시험장을 구분하고, 발열 등 의심증상을 보이는 학생을 위해서는 별도의 시험실이 마련돼, 예정대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한다.

또,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거나,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들을 위해서는 이들을 위한 시험장과 생활치료시설이 지정된다.

시험감독과 방역 등 관리요원도 3만여 명 늘어난다. 

아울러, 수능 일주일 전인 11월 26일부터는 고등학교와 시험장 학교는 원격수업으로 전면 전환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교육부는 과거 2010학년도 신종플루 수능대책 때보다 훨씬 강화된 방역기준을 적용해 철저한 방역대책으로 2021학년도 수능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보배 기자  news@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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