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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두고 오래 보는 책 같은 잡지입니다Tomorrow is…
전연주 | 승인 2020.10.27 14:46

저는 인성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 유명인의 특강이나 인성 관련 서적 및 자료들을 찾아 자주 읽고 공부하는데, 그 가운데 <투머로우>는 제게 가장 크게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강연이나 활동을 준비할 때 명쾌한 답을 찾지 못해 궁리하다 어려움에 봉착하면 <투머로우>를 펼치는데요, 그때 제가 원하는 답을 자주 찾았습니다. 투머로우는 제게 늘 감탄에서 나오는 느낌표를 만들어 줍니다. 자연히 매달 책이 오는 날을 기다리게 됩니다.

최근에는 글을 써야 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 사람과 통화하다가도 좋은 내용이 있으면 메모하거나 녹음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언제부터인가 <투머로우>를 읽다가 ‘이 좋은 내용이 내 기억 속에서 사라지는 게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좋은 내용들을 하나씩 모아 ‘나만의 투머로우’를 만들었습니다. 한 칼럼 한 칼럼 모으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재편집한 책이 벌써 3권이 되었습니다. 늘 제 책상 위에 올려두고 읽습니다.

저는 오래 전부터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경제적인 풍요나 지식보다 올바른 마음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해 인성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 스스로도 해결하지 못하는 마음의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투머로우>를 만난 뒤 마음도 정확히 흘러가는 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마음의 변화가 실제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행복해졌습니다. 그래서 쉴틈 없이 정말 바쁘게 일하면서도, 제가 만나는 사람들이 변할 걸 생각하면 힘이 납니다. 오래오래 이 잡지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전연주 강사가 추천합니다>

이번 주말, 가족과 함께 ‘투머로우 하부르타’ 어때요?

저는 외부에서 강연하기 전에 우리 가족과 먼저 <투머로우>를 읽고 대화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얼마 전에는 9월호에 실린 마인드 렉처 기사를 가지고 딸 아들과 읽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1. 기사 함께 읽기

2. 마음에 남는 문장 말하기

3. 자신의 생각 자유롭게 나누기

기사를 함께 읽은 후 우리가 택한 문장은 “마음이 소중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 이야기나 듣고 거기에 반응하다가 감사를 잃고, 소망을 잃고, 사랑을 잃습니다.”이었습니다.

그날 딸이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엄마는 늘 오빠만 좋아하고 나는 싫어한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마음을 닫고 지내며 힘들었는데, 책을 읽다보니 내가 틀렸더라고. 내가 잘못된 생각을 너무 쉽게 받아들였다는 생각이 들었어.” 아이의 속마음을 듣고 또 제 마음을 이야기하면서 서로 마음이 밝아지고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이지만 마음이 흐를 때 더 행복하고 가까워집니다. 주말 오후, 가족들과 함께 ‘투머로우 하부르타’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글쓴이 전연주

마산에서 인성교육 강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중고등학교에서 청소년 상담을 비롯해 하부르타 수업을 진행하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행복한 삶을 주제로 강연도 하고 있다. 살수록 올바른 정신과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더 크게 느낀다는 그는 <투머로우>를 만난 것이 큰 기쁨이라고 말한다.

전연주  info@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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