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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치료제 ‘리팜피신’ 안정성 조사한다
박법우 기자 | 승인 2020.09.25 14:19

식품의약품전전처가 결핵 치료제인 ‘리팜피신’ 성분 의약품에 대해 안정성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리팜피신은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지정되어 결핵 1차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미국 내 일부 리팜피신 제품에서 발암 물질로 알려진 ‘니트로사민’ 불순물(MNP)이 잠정 관리 기준인 0.16ppm보다 많이 검출된 데 따라 국내 제품의 안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미국의 경우 환자의 접근성을 고려해 ‘유통 허용한도를 5ppm으로 설정해 기준 이하의 제품에 대해 한시적으로 유통을 허용하고 있다.

식약처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 각국 관련 기관과 이번 상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고 있으며, 니트로사민 불순물(MNP) 관련 제품을 수거해 검사를 조속히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법우 기자  lefthanded@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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