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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시대, 사이버 보안도 국제 협력 필요글로벌사이버보안협력네트워크(CAMP) 제5차 연례총회(비대면) 개최
이보배 기자 | 승인 2020.09.14 17:18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를 계기로 세계 각국이 비대면 사회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국제협력을 통한 대응을 위해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사이버위협에 대한 국제적인 공조 및 신뢰 구축을 위해 ‘글로벌사이버보안협력네트워크(이하 CAMP*)’ 제5차 연례총회를 코로나19 영향을 고려하여 온라인으로 9월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 간 개최한다. 

CAMP는 국경을 넘나드는 사이버위협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국제사회가 협력하여 안전한 사이버세상을 구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2016년 7월 한국이 주도하여 발족한 국제 협의체이다. 

이번 총회에는 아랍ICT기구, 중남미 ICT교육센터, 우간다 정보통신기구 등 전세계 사이버보안을 담당하는 부처․기관의 대표들이 46개국 60개 기관에서 참여할 계획이다.

올해는 연례회의에서는 CAMP 발족 5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CAMP에 기여한 회원에게 감사를 표하는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연계행사로 글로벌정보보호센터(GCCD,Global Cybersecurity Center for Development) 사이버보안 세미나,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온라인 전시관 운영 및 비즈니스 미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례회의에서는 회원국의 사이버보안 현황 및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지난 1년간의 CAMP 운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논의할 계획이다. 
   
CAMP 발족 5주년 기념 시상식에서 △최고 운영위원 상은 스리랑카 침해사고대응팀(Sri Lanka CERT/CC), △정보공유 활성화 상은 아제르바이잔 사이버보안센터(CSC, Cyber Security Center)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최고발표자 상은 이번 행사 종료 후 우수 발표자를 투표로 선정하여 시상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정보보호센터(GCCD) 주관으로 CAMP 회원과 그 밖의 개발도상국의 사이버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이버보안과 침해사고 대응’을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같이 개최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코로나19로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20개 정보보호 기업의 우수 제품 및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는 온라인 전시관을 운영하고,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위한 CAMP회원국과의 비즈니스미팅도 가질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CAMP를 통해 사이버보안 분야의 선도국으로서 국제사회에 기여하고, 회원국 간 정보 공유 등 회원 참여를 더욱 증진하여 CAMP를 국제 공조 및 신뢰 기반의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CAMP를 계기로 회원국과 국내기업의 비즈니스 미팅 확대 등을 통해 한국의 사이버보안 모델과 우수기업이 해외로 진출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보배 기자  news@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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