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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4차 산업혁명 분야 매치업 교육과정 확대신에너지자동차, 지능형농장(스마트팜), 블록체인 등 신규 교육과정 9월 1일 개강
이보배 기자 | 승인 2020.09.03 14:59

교육부가 4차 산업혁명 관련 직무능력 향상을 희망하는 성인의 학습선택권 충족을 위해 신에너지자동차, 지능형농장(스마트팜), 블록체인 3개 분야 매치업 교육과정을 신설했다.

매치업(Match業)은 4차 산업혁명 등 급격한 기술변화에 따른 산업-교육 간 불일치 해소를 위해 2018년부터 시작한 직무 교육 프로그램으로, 온라인을 통해 단기간에 학습할 수 있도록 산업계 대표기업과 교육기관이 함께 개발했다.

교육부는 4차 산업혁명 분야 직무능력 향상에 관심이 많은 성인 학습자 누구나 매치업 누리집을 통해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분야별 대표기업 및 교육기관 현황(제공 교육부)

신에너지자동차 분야의 현대자동차㈜는 현대엔지비㈜와 더불어 현업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핵심기술 역량을 갖춘 우수인재 발굴 및 육성에 중점을 두는 교육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능형농장(스마트팜) 분야의 ㈜팜한농과 ㈜LG CNS는 교육기관인 연암대학교와 지능형농장(스마트팜) 구축, 방제 · 영양 · 환경관리 전문가 등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전반에 대한 교육과정을 제공해 학습자들에게 호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블록체인 분야의 SK네트웍스㈜는 한양대학교와 함께 실제 사업 현장에서 블록체인 기술 전문가와 협업할 수 있는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학습자들은 매치업 과정을 통해 신산업 분야의 첨단 기술을 현업 전문가 등의 온라인 강의 등을 통해 접할 수 있으며, 과정 이수 후 직무능력 인증평가를 통해 해당 분야 직무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구연희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우수한 기업 역량을 지닌 대표기업과 교육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학습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수준 높은 매치업 교육과정을 개설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매치업 교육과정 운영 분야 및 참여기관을 추가로 발굴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올해 새롭게 선정된 스마트시티(단국대-한국MS-네이버), 지능형자동차(현대자동차-현대엔지비) 분야는 상시협의체 등을 통해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강좌는 2021년 3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이보배 기자  news@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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