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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재건축 완화 문제, 가장 신중해야…"
이보배 기자 | 승인 2020.07.09 17:07

차기 대선 주자 지지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이낙연 국회의원이 정부의 부동산정책의 잘못을 인정했다.

이낙연 의원은 9일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결과적으로 성공하지 못했다'며 "잘못은 있다. 그 점은 인정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저금리, 또 부동산만큼 수익 시대가 있는 분야가 눈에 안 띄었다는 점에서 정책에 한꼐가 있었을 텐데 그 정책을 땜질식으로 보는게 옳다"며 "핀셋(규제)이라는 게 거기만 때리자는 뜻인데 효과에 한계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린벨트와 재건축 완화 문제는 가장 신중해야할 문제"라고 밝혔다. 또 "고위공직에 있는한 국민 눈높이에 맞추려는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한다"며 "1가구 이상 주택을 가진 사람은 처분하는 것이 옳다"고 밝혔다.

다만 공급확대를 위해 그린벨트나 재건축 등의 규제를 완화 문제에 대해서는 '가장 신중해야할 문제'라며, 규제완화에 앞서 유휴부지 활용과 상업지역 비율 재조정 등을 먼저 고려해야할 것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보배 기자  news@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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