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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ㆍ17 전세대출 조치, 7월 10일부터 본격화
이보배 기자 | 승인 2020.07.09 17:09
서울 강남구 대치동(사진 이보배 기자)

지난 6월 17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의 전세대출 관련 조치가 7월 10일부터 시행된다.

전세대출 이용 제한의 주요 내용은 7월 10일 이후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 내 3억원 초과 아파트를 구입한 경우에는 전세대출보증 이용을 제한시킨다는 점이다. 다만 7월 10일 전 구입하거나 분양권 및 입주권 그리고 아파트 구입계약 체결의 경우는 제외시켰다.

아울러 10일부터는 전세대출보증을 신청해 받은 후, 차주가 규제대상 아파트를 구입한 경우 전세대출을 회수한다. 하지만 구입 아파트에 기존 임대차 계약 잔여기간이 남은 경우에는 그 잔여기간 가지 대출회수를 유예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이용 중인 전세대출의 만기가 먼저 도래한 경우에는 당해만기까지만 이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유주택자에 대한 HUG의 전세대출 보증한도가 최대 4억원에서 2억원으로 축소된다. 

이보배 기자  news@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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