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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4월 면세점 매출 1조원 아래로…방문객 급감면세점 방문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
박법우 기자 | 승인 2020.05.25 19:50
국내 면세점 매출액과 방문객 수 (자료 한국면세점협회)

코로나19로 공항 이용객이 감소함에 따라 면세점 매출이 급락하고 있다.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 달 면세점 매출은 9867억3909만원을 기록해 코로나19가 본격화된 2월 이후 계속 급락하고 있다.

한국면세점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월 매출액은 지난 2월 2조 247억원에서 3월 1조 873억원으로 급감한 이후 지난 달에는 1조원에도 미치지 못했다.
방문객도 지난 달 35만 4천여 명으로 3월달보다도 4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하면 91%가 줄어들었다.

매출 급감에 각 면세점들이 임대료 감면 요구 등의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의 코로나19 안정세와는 달리 해외에서는 여전히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어 면세점 업계의 난항이 예상된다.

박법우 기자  lefthanded@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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