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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필수 기술 ‘블록체인’, 공공ㆍ민간 활성화 시동과기정통부, 2020년도 블록체인 시범사업 착수보고
이보배 기자 | 승인 2020.05.07 11:29

포스트 코로나 정책으로 언택트 이코노미, 디지털 비대면 시대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필수 기반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블록체인을 공공과 민간분야에 적용하기 위해 정부가 적극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은 7일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민간주도 국민 프로젝트’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공공선도 시범사업 제안기관과 사업자, 국민 프로젝트 사업자 등이 참석해시범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을 공유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공공선도 시범사업에 참여한 라온시큐어는 분산신원증명을 활용한 도민증명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통하여 경상남도 지역의 공공서비스 편의성을 제고하는 사업 내용을 소개했다.

민간주도 국민 프로젝트에 참여한 메디블록은 의료전자문서 관리에 블록체인을 적용하여 환자가 종이서류 없이 편리하게 서비스 제공자에게 의료정보를 제출할 수 있는 기술적 목표를 제시했다.

자유토론에서 업계 관계자들은 블록체인 시범사업이 단년도로 끝나지 않고 후속사업으로 연계되거나, 디지털 정부혁신 사업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지난 4월 29일 '코로나19가 바꿀 미래 : 어떤 기술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온라인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그간 약 25명의 미래기술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분석한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유망기술’에 대해 임 현 KISTEP 기술예측센터장이 종합하여 발표했다.

이보배 기자  news@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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