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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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여파 속에 보낸 지난 겨울의 '묵은 때'를 씻어내는 작업이 한창이다.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고층건물 외벽 유리창을 청소업체 직원들이 줄에 매달려 닦고 있다. 이날 서울의 한 낮 기온은 27도 였으며, 미세먼지는 보통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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