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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포트] 中 상공회의소, 푸에르토리코에 생필품 기부
백선욱 글로벌리포터 | 승인 2020.04.09 22:40
푸에르토리코에 기반을 둔 중국 사업가 8,000명으로 이루어진 중국 상공회의소 회원들이 지난 5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에 위생 물품, 생필품 등을 기부했다.ⓒ엘 보세로

(산후안=백선욱 글로벌리포터) 푸에르토리코에 기반을 둔 중국 사업가 8,000명으로 이루어진 중국 상공회의소 회원들이 지난 5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에 위생 물품, 생필품 등을 기부했다.

현지 언론 엘 보세로에 따르면 완다 바스케스 가르세드(Wanda Vazquez Garced) 푸에르토리코 주지사가 푸에르토리코에 물품을 기부한 중국 상공 회의소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중국 상공회의소는 일회용 장갑 약 200만 개를 비롯하여 소독제 스프레이 50상자, 마스크 1만개, 휴지 100상자, 손 세정제 200상자, 생수 30상자, 냅킨 일회용 포크 및 숟가락 30상자, 접시 20상자, 일회용 용기 20상자, 쓰레기 봉투 10상자 등을 푸에르토리코 응급 관리 재난 관리국 본부에 보냈다.ⓒ엘 보세로

중국 상공회의소는 일회용 장갑 약 200만 개를 비롯하여 소독제 스프레이 50상자, 마스크 1만개, 휴지 100상자, 손 세정제 200상자, 생수 30상자, 냅킨 일회용 포크 및 숟가락 30상자, 접시 20상자, 일회용 용기 20상자, 쓰레기 봉투 10상자 등을 푸에르토리코 응급 관리 재난 관리국 본부에 보냈다.

위안 빈첸 중국 상공회의소 소장은 “코로나19로 푸에르토리코가 어려운 때에 아픔을 함께하고 돕고 싶었다.”며 “뜻을 함께한 상공회의소 회원들이 5일 만에 약 10만 달러의 기부금을 모았고 그 기부금으로 여러 생필품들을 구매해 푸에르토리코 의료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전달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기부 활동을 적극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선욱 글로벌리포터  info@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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