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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투표소 일부 변동 …홈페이지ㆍ포털서 확인코로나19 선별진료소로 사용, 일부 투표소 위치 변경 불가피
이보배 기자 | 승인 2020.04.06 19:54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전국 투표소 14,330곳이 확정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치러지는 21대 총선은 투표소에서도 소폭 변동이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일부 투표소들이 선별진료소로 지정된데에 따른 것이다. 이에 그동안 선거에서 투표소로 사용하던 장소를 무심코 찾았다간 발길을 돌려야 할 수 있어 유권자들이 투표소 방문 전에 거주지권 내에 투표소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해야 한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신의 투표소를 검색하려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와 포털 사이트(네이버, 다음)에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에 접속하면 된다. 해당 사이트에서 성명과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본인의 투표소와 약도를 확인할 수 있다.

중앙선관위에서는 21대 총선 전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소에서 위치가 변경된 경우 종전 투표소 입구 등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해 변경된 투표소 위치를 안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중앙선관위는 각 가정에 투표안내문과 정당·후보자의 선거공보를, 거소투표신고자 10만 529명에게는 거소투표용지를 함께 발송했다. 아울러, 영내와 부대에 머무르는 군인과 경찰공무원 25만 4,100여 명에게도 선거공보를 발송했다.

선거공보에는 후보자의 정견·공약과 재산·병역사항·세금납부 및 체납사항·전과기록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투표안내문에는 선거인의 성명과 선거인명부 등재번호, 사전투표와 선거일 투표 참여 방법(투표시간 및 장소 등)이 게재되어 있다.

중앙선관위는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후보자를 등록한 35개 정당 중 일부지역에만 선거공보를 제출한 8개 정당을 포함하여 20개 정당의 선거공보를 발송했다.

후보자에 대한 정보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와 정책공약 알리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중앙선관위는 선거공보를 꼼꼼히 살펴보고, 투표안내문이나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투표소 위치를 확인한 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포털사이트(네이버)에서 '내 투표소 찾기' 검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사이트를 비롯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는 사전투표소, 투표소 정보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미지 네이버 갈무리)

이보배 기자  news@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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