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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운동장 일대 25만㎡, '스타트업 육성·스포츠 산업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노주은 기자 | 승인 2020.03.19 18:31

‘목동유수지·목동운동장 일대 발전 기본구상’ 수립 용역 착수 4.7.~9. 접수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밸리 조성, 스포츠산업 클러스터 복합화 방안 중점 추진
시 "양천구 · 중앙부처 · 전문가등과 협업체계 구축하여 개발방안 마련"

18일(수) 서울시는 ‘목동유수지·목동운동장 일대 발전 기본구상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목동유수지 일대는 중소벤처기업 전문육성공간으로 조성하고, 목동운동장 일대는 스포츠 산업클러스터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서울 목동 지역중심 내에 위치한 목동유수지와 목동운동장 일대 25만 1,877㎡ 개발을 위한 기본구상 용역이 추진된다.

18일(수) 서울시는 ‘목동유수지·목동운동장 일대 발전 기본구상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목동유수지 일대는 중소벤처기업 전문육성공간으로 조성하고, 목동운동장 일대는 스포츠 산업클러스터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목동유수지 일대는 중소벤처기업 생애주기별 지원 인프라를 집약해 스타트업 육성 거점으로 개발한다.

목동운동장은 스포츠 의과학센터 건립, 스포츠 테마형 종합문화공간, 익스트림 스포츠파크 등 건강․스포츠 산업클러스터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목동운동장은 시설 노후화에 의한 리모델링 사업으로 복합화 방안을 마련한다.

목동유수지·목동운동장 일대는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안양천로 등이 인접해있어 교통접근성이 용이한 지역임에도 목동 지역중심내의 판매·업무기능이 부족하고, 인근 방송·통신 시설과 연계한 개발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서울시는 기본구상 단계에서부터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총괄계획가 및 도시, 산업경제, 건축, 교통 등 분야별 자문단을 구성․운영하여 심도 있는 검토와 공론화를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예산은 5억 원 규모이며, △지역현황 조사 및 관련계획 분석 / 비전 및 전략방향 수립 △목동유수지, 목동운동장 일대 기본구상 △사업성 분석, 사업실행화 방안 △단계적 시행 및 협업체계 구축방안 등 분야에서 용역 업체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4월 7일(화)부터 9일(목)까지 서울시 서남권사업과에 제안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업체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된다.

제출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내 시정소식/입찰공고, 나라장터에서 확인하거나 서울시청 서남권사업과에 문의하면 된다.

김선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목동유수지․목동운동장 일대는 목동 중심지역 내에 있으면서 접근성이 좋아 지역발전의 잠재력이 큰 곳”이라며 “목동유수지․목동운동장 일대 발전 기본구상 수립 용역을 통해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맞춤형 지역거점 발전전략을 구체화하고, 서남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거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주은 기자  jooeuntw@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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