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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직격타'…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방문객 37% 급감
김영광 글로벌리포터 | 승인 2020.03.11 17:18
캄보디아 앙코르와트가 코로나19 영향의 직격타를 입었다. 2020년 1월~2월 사이에 방문한 외국인 여행객이 작년 동기 대비 37%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객수는 34만1,494명으로 조사됐다. 유적지 티켓 판매로 벌어들이던 수입도 35% 줄어 총 1,620만 달러에 그쳤다.ⓒ데일리투머로우

캄보디아 앙코르와트가 코로나19 영향의 직격타를 입었다.

시엠립에 위치한 세계적 유적지인 앙코르와트를 2020년 1월~2월 사이에 방문한 외국인 여행객이 작년 동기 대비 37%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객수는 34만1,494명으로 조사됐다. 유적지 티켓 판매로 벌어들이던 수입도 35% 줄어 총 1,620만 달러에 그쳤다.

이에 훈센 캄보디아 총리는 지난 24일, 캄보디아 국세청에 등록된 씨엠립 지역의 호텔과 게스트하우스에 앞으로 4개월간 세금을 걷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시엠립주(州) 당국은 앙코르와트 1일 관광 티켓으로 이틀, 3일 관광티켓으로 닷새, 그리고 1주일 관광티켓으로는 열흘간 관광할 수 있게 하는 등 여행객 유치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놈펜(캄보디아)=김영광 글로벌리포터

김영광 글로벌리포터  info@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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