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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분기 일자리, 63.5만개 증가
최영범 기자 | 승인 2020.02.27 19:20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

지난해 3분기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는 1873만9000개로 지난해 동기대비 63만5000개 증가했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임금근로 일자리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동기와 동일한 근로자가 점유한 지속 일자리는 1274만2000개, 퇴직·이직으로 근로자가 대체된 일자리는 306만2000개로 나타났다.

이어 기업체 생성 또는 사업 확장으로 생긴 신규 일자리는 293만5000개, 반대로 기업체 소멸 또는 사업 축소로 사라진 소멸 일자리는 230만개로 63만50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증가했다.

산업대 분류별로 보면 사업·임대는 사업지원 서비스에서 1만2000개, 사업시설관리에서 5000개 감소했다. 보건·사회복지는 사회복지 서비스업 11만2000개, 보건업 5만4000개, 도소매는 도매업 4만개, 소매업·자동차 제외 3만7000개, 건설업은 전문직별 공사업 3만개, 종합 건설업 2000개 증가했다.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

이 중 지속일자리는 제조업 25.5%, 도소매 10.6%, 보건·사회복지 9.7% 등의 순으로 비중이 높게 나왔으며 대체 일자리는 제조업 16.1%, 건설업 14.9%, 보건·사회복지 12.9% 순으로 높게 나왔다.

신규 일자리는 건설업 17.9%, 제조업 15.6%, 도소매 12.5% 순으로, 소멸 일자리는 건설업 21.4%, 제조업 19.7%, 도소매 12.6%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자가 26만5000개, 여자가 36만9000개 증가했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이 28만개, 50대 23만1000개, 20대 이하 8만2000개, 40대 3만4000개, 30대 8000개로 50대와 60대 일자리가 대폭 늘어났다.

조직형태별로는 회사법인 20만6000개, 회사이외의 법인 17만7000개, 정부·비법인단체 15만1000개, 개인기업체 10만개로 모두 증가했다.

최영범 기자  info@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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