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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0년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 지원 사업 시행
최영범 기자 | 승인 2020.02.20 15:28
보조금 지원 차종은 환경부에서 인정 고시한 전기이륜차 보급대상 평가에 관한 규정을 충족한 차량으로 13개사, 24종이다.

대전시가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을 개선키 위해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 지원 사업을 약 400대, 9억2000만 원 규모로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2020년 보조금은 전기이륜차 한 대 당 150만 원에서 330만 원까지 지원하며,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 후 전기이륜차를 구매할 경우 2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총 물량 약 400대 중 80대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 다자녀, 배달용 차량 구매자,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후 차량 구매자 등에 우선 배정할 계획이며, 우선배정 물량 중 9월말까지 잔여물량 발생 시 일반배정 물량과 통합해 지원한다.

구매보조금 신청은 전기이륜차 제조사 영업점에 방문해 차량 구매계약 후, 영업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전부터 대전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 또는 법인 등이고 접수기간은 오는 24일부터 12월 18일까지며, 사업비자 소진될 경우 조기에 사업이 종료될 수 있다. 연구기관이 시험·연구를 목적으로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조금 지원 차종은 환경부에서 인정 고시한 전기이륜차 보급대상 평가에 관한 규정을 충족한 차량으로 13개사, 24종이다.

대상자 선정은 구매지원 신청서 접수순이며, 대상자 선정 후 2개월 내 차량이 미출고 시 선정이 취소되므로 출고기간을 고려해 신청해야 한다.

최영범 기자  info@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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