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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프놈펜, 세계범죄지수 지난해比 대폭 하락… '278위' 안전한 도시
김영광 글로벌리포터 | 승인 2020.02.10 13:25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의 범죄지수가 지난해보다 악화됐다.

세르비아의 글로벌 데이터베이스사 넘베오(Numbeo)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2020 세계범죄지수(World Crime Index)에서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범죄지수가 53.77점을 기록하며 전 세계 374개 주요 도시 중에서 278번째 안전한 도시로 선정됐다. 프놈펜은 지난해 53.24점으로 전체 도시 중 228위를 기록한 바 있다.

가장 위험한 도시는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아시아 주요 도시 중에서는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가 가장 위험한 도시였다. 다음으로 필리핀 마닐라와 퀘존시티,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 조호바루, 캄보디아 프놈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베트남 호치민, 필리핀 세부, 태국 파타야 순으로 위험했다.

가장 안전한 도시는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로 나타났다. 이어 카타르 도하, 대만 타이페이, 캐나다 퀘벡, 스위스 취리히, 아랍에미레이트연방 두바이, 독일 뮌헨, 터키 에스키셰히르, 스위스 베른, 미국 캘리포니아의 어바인이 그 뒤를 이었다.

동남아시아 주요 도시 중에서는 태국의 치앙마이가 가장 안전한 도시였으며, 필리핀 다바오, 싱가포르, 베트남 하노이, 말레이시아 페낭, 필리핀 마카티, 태국 방콕, 필리핀 일로일로, 말레이시아 쿠칭, 인도네시아 발리가 뒤를 이었다.


프놈펜(캄보디아)=김영광 글로벌리포터

김영광 글로벌리포터  info@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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