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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범죄피해자 인권주간 마련하고 행사 개최
최영범 기자 | 승인 2019.11.25 23:20
제4회 스마일센터 학술심포지엄 포스터.

법무부가 국제연합의 ‘범죄피해자에 관한 사법의 기본원칙 선언’ 선포일(1985년 11월 29일)을 기념해 25일부터 오는 12월 1일까지를 ‘범죄피해자 인권주간’으로 설정하고 범죄피해자의 인권보호 강화 및 사회적 관심 확산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사는 25일 강력범죄 피해자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 방안 및 스마일센터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제4회 스마일센터 심포지엄’이 열리고, 27일에는 ‘제12회 한국범죄피해자 인권대회’를 개최해 범죄피해자, 범죄피해자 지원 자원봉사자 및 행사 참석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범죄피해자 인권대회 당일에는 피해자와 가족을 향한 희망메시지를 담은 희망 전달 손 글씨 작품전시회도 열릴 계획이다.

법무부와 전국 스마일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제4회 스마일센터 심포지엄’은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개최된다.

스마일센터는 범죄피해자가 겪는 정신적인 고통의 치유 필요성에 주목해 법무부가 운영하는 트라우마 치유 전문기관으로 현재 전국 13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27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되는 ‘제12회 한국범죄피해자 인권대회’는 ‘공감, 그리고 동행’을 주제로 소통의 마련해 범죄피해자와 가족들, 범죄피해자 지원 봉사자들이 함께 피해자분들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최영범 기자  info@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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