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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항동에 '역세권 청년주택' 299세대 짓는다
노주은 기자 | 승인 2019.11.18 11:59

공공임대 54세대, 민간임대 245세대
김포공항 인접한 지하철 5‧9호선 교통요충지

서울시가 강서구 공항동에 '역세권 청년주택' 299세대를 건립한다. 18일(월) 서울시는 공항동 일대를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하고 건축허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조감도=서울시

서울시가 강서구 공항동에 '역세권 청년주택' 299세대를 건립한다. 김포공항과 인접해 있고, 지하철 5호선 송정역과 9호선 공항시장역 인근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다.

18일(월) 서울시는 공항동 일대를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하고 건축허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공항동 역세권 청년주택은 40여 년된 기존 노후 근린생활시설을 철거하고 총 연면적 19,884.34㎡ 규모의 지하4층~지상14층 주거복합 건축물로 건립된다. 공공임대 54세대, 민간임대 245세대, 총 299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강서구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서는 것은 이번이 6번째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역세권 청년주택 최다 밀집 지역이 된다. 앞서 화곡동(2곳 629세대), 염창동(1곳 520세대), 등촌동(2곳 537세대)에서도 건축허가를 받고 역세권 청년주택 건립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강서구는 우수한 교통 인프라와 마곡 글로벌 MICE 클러스터 구축 등으로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강서구 일대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확대되면서 지역 경제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교통이 양호한 역세권에서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을 위한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 청년주거를 안정시키고 도심 주택난을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주은 기자  jooeuntw@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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