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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들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신용회복 지원
최영범 기자 | 승인 2019.11.06 14:26
대전시 홈페이지 학자금대출신용회복지원 화면.

대전시가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취업 및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신용회복을 지원한다.

시는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신용유의정보가 등록된 청년들의 채무조정과 신용유의정보 등록해제를 위한 신용회복 지원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신용유의정보가 등록된 청년들에게 시가 분할상환약정 금액의 5%를 초입금으로 지원하고 한국장학재단은 분할상환약정을 통한 채무조정 및 신용유의정보 등록해제 등의 혜택을 주는 사업이다.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지원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반드시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약정을 체결해야만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시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로서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신용유의정보가 등록돼 있고 분활상환 의지가 있는 청년이다.

선정기준은 잔여채무액이 많은 순, 연체기간이 오래된 순, 나이가 많은 순이며 선정 및 지원결과는 개인별 문자로 통보된다.

최명진 시 청년정책과장은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금융거래와 취업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하루 빨리 신용유의자에서 벗어나 경제능력을 회복하고 자립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장학재단의 자료에 따르면 9월말 기준, 시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신용유의등록자는 510여 명인 것으로 파악된다.

최영범 기자  info@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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