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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새내역에 '역세권 청년주택' 들어선다…입주자 모집 2022년 2월
노주은 기자 | 승인 2019.10.04 12:33

도시관리계획 4일 결정고시… 내년 8월 착공, '22년 2월 입주자 모집공고
지하 4층, 지상 15층, 총 217세대 규모로 건립(공공임대 71세대, 민간임대 146세대)

서울시가 잠실새내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217세대를 공급한다. 이번 잠실새내역 역세권 청년주택 임대료의 경우, 공공임대주택 71세대는 주변시세의 30%,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146세대는 주변시세의 85~95% 수준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잠실새내역 역세권 청년주택 투시도=서울시

서울시가 잠실새내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217세대를 공급한다.

이번 잠실새내역 역세권 청년주택 임대료의 경우, 공공임대주택 71세대는 주변시세의 30%,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146세대는 주변시세의 85~95% 수준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전체 세대수의 약 30%에 해당하는 66세대를 신혼부부에게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4일,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 계획) 결정(변경)에 따라 고시된 잠실새내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해 지하 4층, 지상 15층의 건축계획으로 공공임대 71세대, 공공지원민간임대 146세대 등 총 217세대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부 규모는 총 연면적 1만3,416.1㎡이며 주차는 69면을 조성할 계획으로, 이중 10% 이상에 해당하는 7면은 나눔카 전용으로 배정한다는 방침이다. 지하 2층~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서고 지상 3층~15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이번 잠실새내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건축심의와 허가를 거쳐 내년 8월 공사에 착공하여, 입주자 모집공고는 2022년 2월에 실시, 같은해 8월 입주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잠실새내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건축심의와 허가를 거쳐 내년 8월 공사에 착공하여, 입주자 모집공고는 2022년 2월에 실시, 같은해 8월 입주를 시작할 계획이다. 잠실새내역 역세권 청년주택 위치도=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은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무주택자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공급하는 것으로,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 사업자가 역세권에 주거면적의 100%를 임대주택(공공·민간)으로 건립해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하는 정책이다. 

한편 지난 9월 17일~19일 실시한 역세권청년주택 첫 입주자 모집이 140: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기획관은 "이번 첫 입주자 모집에서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이 확인된 만큼 서울시는 그 요구에 부응해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주은 기자  jooeuntw@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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