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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전시하다'… 서울생활사박물관 정식 개관구치감전시실, 음악다방․문방구 등 옛 골목길 재현 공간 첫 공개
이보배 기자 | 승인 2019.09.26 17:04

50년대부터 현재까지 생활유물 1,100여 점을 통해 근현대 서울시민의 생활상을 만나는 서울생활사박물관 개관한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7월 26일(금)부터 9월 22일(일)까지, 약 2달간 임시개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9월 26일(목)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서울생활사박물관 외부전경 (사진 서울시)

서울생활사박물관의 정식개관을 알리는 개관식에서는 유물을 기증한 시민 18명에게 기증증서를 수여하고, 박물관 준공 과정을 플립북 형태의 스크린을 통해 표출하는 영상 제막식 등이 진행되며, 배우 최불암과 함께 하는 전시 관람이 이어진다. 주요 내빈과 지역주민들에게 70~80년대 교복을 제공하여 전시를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개관식은 9월 26일(목) 오후 3시 반부터 1층 로비에서 개최되며, 축하공연, 유물기증자(18명) 증서 수여, 개관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박원순 서울시장, 노원구청장, 지역주민 등이 함께해 개관을 축하할 예정이다.

옛 골목길을 재현한 구치감 전시실의 일부. (사진 서울시)

서울생활사박물관의 정식개관으로 박물관의 모든 시설이 공개되는데, 특히 임시개관에서는 공개하지 않았던 ▴특별전 ‘수집가의 방’ ▴구치감전시실 ▴법정 체험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생활사박물관은 총 3개동 건물로 지상 1층~지하 5층, 연면적 6,919㎡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생활사전시실, 어린이체험실 ‘옴팡놀이터’, 구치감전시실, 교육실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생활사박물관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일부 체험은 사전예약을 통해 운영된다. 박물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배 기자  news@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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