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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 5~6일 김포공항서 개최
노주은 기자 | 승인 2019.09.03 11:55

아시아나 등 6개 항공사 "우수 상담자, 채용시 가점 부여"
항공기 취급업, 기내식업 등 20여개 기업, 220명 현장채용
항공일자리 애플리케이션 출시… 실시간 채용정보 확인ok

제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 포스터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9월 5일부터 6일까지 김포공항 국제선에서 제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외 81개 항공관련 기업과 공공·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채용상담(상시), 채용설명회, 취업특강 및 현직 항공사 직원과 대화의 시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8개 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은 하반기 1,540여 명을 채용하기 위해 채용공고에 맞는 인재상에 대해 채용 설명과 상담을 실시한다.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및 에어서울 등 6개 항공사는 우수 상담자를 선정, 향후 채용 시 서류 또는 면접 전형에서 가점을 부여한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 진에어는 정확한 채용정보 제공을 위해 분야별(조종, 정비, 객실, 일반직) 1명 이상을 각 상담 장소에 배치하는 등 상담인원 전원을 인사 담당자로 배치 할 예정이다.

또한 공항업무 관련 20여개 기업에서는 이번 박람회 현장에서 직접 채용도 실시한다. 항공기 취급업, 기내식업, 항공건설 등화업, 항공운송지원업 등 다양한 공항업무 일자리에서 220여 명 가량 현장 채용이 예정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항공산업 취업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람회 기간에 맞춰 항공일자리포털도 전면 개편되어 운영되며, 항공일자리 전용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되어 누구나 장소와 시간에 관계없이 자동알림기능을 통해 채용정보,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는 박람회 기간 중 ‘국립항공박물관’, ‘청년창업기업’ 홍보관 등을 마련한다. 청년창업기업은 항공 및 공항관련 업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VR(가상현실) 면접과 NCS(국가직무능력표준)체험, 직업 심리 검사, 이력서·이미지 상담관 및 이력서 사진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취업준비생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제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의 프로그램 및 자세한 사항은 전용홈페이지 및 운영사무국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항공일자리포털’ 및 대표전화로 확인이 가능하다.

노주은 기자  jooeuntw@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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